강진군, 추석 맞아 지역 농산물 활용 먹거리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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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추석 맞아 지역 농산물 활용 먹거리 알리기

귀리·쌀귀리 활용 간편식부터 전통 떡까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GJ저널 망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가공식품 판로 지원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쌀귀리를 활용한 제품을 알리고 있다.

남도농산은 추석을 앞두고 귀리를 활용한 ‘오트밀’과 ‘귀리세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두 제품은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 등에 섞어 먹거나 과일과 견과류 등을 곁들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아침 식사나 간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지역 떡집에서도 강진산 쌀과 쌀귀리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 떡이 판매되고 있다. 송편을 비롯해 절편, 쑥떡, 인절미, 모듬떡 등이 마련됐으며, 특히 강진에서 생산되는 쌀귀리를 활용한 쌀귀리떡도 선보이고 있다.

쌀귀리떡은 쌀의 쫀득한 식감에 쌀귀리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관련 제품의 주문과 문의는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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