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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교통, 재난·안전, 보건·진료, 환경, 복지 등 10개 분야 29개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에는 생활민원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상하수도, 교통·재난·안전, 가축질병, 진료·보건, 생활쓰레기 등 생활밀착형 민원에 대응한다.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해 강진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의원 3개소와 약국 5개소도 지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강진역과 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의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열차 이용객 증가에 맞춰 버스와 택시 등 연계 교통수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리도 강화한다. 강진군보건소는 마량미항축제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족관수 검사를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 28개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한 데 이어 매주 7개 지점의 해수를 검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해수와 어패류 취급업소 수족관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해수 검사를 이어가며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강진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거리 홍보를 실시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병문안 수칙을 알리고 있다.
강진군은 추석 연휴 동안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도 추진하는 등 군민생활 전반을 살필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0 (일)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