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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관내 가로수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신규 식재와 노후 가로수 정비, 수종 갱신, 뿌리 융기 개선, 수형 조절, 병해충 방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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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뿌리 융기와 고사목·위험목, 간판 가림, 시설물 충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가로수 관련 민원과 현장점검 결과를 축적·관리해 민원 발생 후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정비하는 선제적 관리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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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는 문화와 지역경제를 결합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황금로 패션거리 일원에서 ‘2026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세 번째 행사가 팔마문화제와 연계해 열린다. 현장 드로잉과 공동 캔버스,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중앙동·남내동·행동·옥천동 소재 상가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5천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생 페이백’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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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는 KB국민은행 순천종합금융센터, 기아대책, 순천역전시장상인회와 함께 700만 원 상당의 명절꾸러미를 마련했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순천시는 이처럼 도시 녹지와 보행환경 개선을 비롯해 체육·문화·복지·주민자치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정책을 확대하며 생활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