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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광주GT’가 오는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대표 종목인 ‘전남내구’를 비롯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프로토타입&TC2000’, ‘프리우스 PHEV’, ‘알핀’, ‘스포츠바이크400’, ‘짐카나’ 등 7개 종목에 150여 대가 참가한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밝혔다.
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하는 경기로, 피트스톱과 운전자·타이어 교체 전략이 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로 열리며, 6,200cc 스톡카가 경쟁하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다.
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해 2017년 공인대회로 출범했다. 이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함께 치르는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이어져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 ‘전남GT’에서 ‘전남광주GT’로 대회 명칭이 변경됐다.
경기와 함께 가상레이싱과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2일에는 예선과 피트워크, 일부 경기가 진행되고, 13일에는 개막식과 그리드워크,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과 주요 종목 결승전이 이어진다.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와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2026.09.21 (월) 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