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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최고경영인상·최고근로인상·산업평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는 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고경영인상은 광양지역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영활동을 이어오며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경영인을, 최고근로인상은 지역 기업체 같은 업종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산업평화상은 노사화합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사업주 또는 근로자에게 수여한다.
최종 수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제5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수상자가 소속된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추가 우대와 각종 행·재정적 지원사업 우선 지원·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활동도 이어졌다. 광양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일 오전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와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여성단체 회원과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4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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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족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친선경기를 펼쳤다. 광양시와 하동군이 매년 순회 개최하는 한마음축제는 올해 29회를 맞으며 체육을 매개로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대표적인 영·호남 생활체육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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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민간위원들은 고독사 위험가구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영양 보충을 위한 두유를 전달했다. 지난 7월 시작된 방문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진행된다.
협의체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가족·이웃과의 교류가 단절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