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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먼저 관내 외국인 주민의 언어 장벽을 낮추기 위해 8개국 14명으로 구성된 ‘순천시 통역 인재풀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지역 거주 외국인을 통역 인력으로 구성해 행정서비스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입국·노무·한국어 교육·생활·의료·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1대1 매칭을 통한 방문동행 통역도 지원한다. 통합콜센터에서는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 등 9개국 언어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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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개 캠핑사이트에 최대 24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천체관측과 순천문학관 해설투어, 곤충탐사, 별자리 액자 만들기, 재즈·기타·마술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새벽 갈대밭을 걷는 ‘순천만 무진기행’과 아침 명상 요가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1시부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사이트당 3만 원이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말 교육을 마련했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회차별 1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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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내부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저출산·고령화뿐 아니라 청년인구 유출, 지역 일자리, 정주여건, 교육·돌봄, 지역 균형발전 등을 인구문제와 연계해 살폈다. 인구감소를 출생률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종합적인 과제로 접근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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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지역자원 연계, 자원봉사자 참여도, 위생·안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문화공연을 연계한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랑의 밥차’는 2018년부터 이어진 나눔 봉사활동으로, 혹서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순천의료원 공원에서 매회 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문화공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