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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5일 ㈜목우에이치텍, ㈜성원에스피와 총 28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3만2524㎡ 부지에 트럭 적재함 도어와 차량 상단 루프랙 바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자가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빛그린 국가산단의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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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이 전문적인 교통안전 교육 기반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상주·방문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지속하며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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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총사업비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6,000㏊를 대상으로 방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강조했다.
산불 피해목을 자원으로 재활용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도 추진했다. 군은 2023년 4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 53㏊에서 지난해 벌채한 피해목을 활용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관내 축산농가에 깔개용 톱밥 158톤을 무상 지원했다.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 농가 지원을 연계한 사업이다.
산불 피해지에는 모감주나무와 이팝나무 등을 식재해 산림을 복구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피해목 등 임업 자원을 활용한 농가 지원과 산림 회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7 (목)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