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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제도적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위기가구의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양의무자 기준 등을 초과해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의 보장 여부를 심의하고,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동구는 올해 7월까지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를 7차례 열어 338가구 482명에 대한 기초생활보장 결정을 내렸다. 긴급지원을 받은 949가구 가운데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 178가구에 대해서는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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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김민경·김선재·이지웅·임종연 등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해 평면과 설치 작품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일상의 익숙한 사물과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구성해 현실과 인식 사이의 간극을 다양한 이미지로 풀어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9월 6일에는 참여 작가와 기획자가 함께하는 오프닝 행사도 열린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한 ‘2026년 백세대학’도 오는 28일 개강한다.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10월 27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경제·문화·관계·건강·안전 등 노년기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첫 강의에서는 노년기 경제생활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관리 요령을 다루며, 이후 문화활동과 여가생활, 대인관계와 소통,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안전사고 예방·대처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구는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복지 지원과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문화·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5 (화)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