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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지난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광주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강 건너 봄이 오듯’, ‘밀양 아리랑’ 등 한국 가곡과 민요를 선보였으며, 동구합창단과의 특별 합동무대를 통해 한국과 스페인의 문화적 교류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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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미로센터에서 육류를 사용하지 않은 요리를 직접 만들고, 작가와 함께 다양한 식문화와 ‘먹는 행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34세 미만 청년이며 미로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안전을 위한 비상대비태세 점검도 마쳤다. 동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21일 종결보고회와 사후강평회의를 열어 훈련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연습에서는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비롯해 전시 전환 절차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실제훈련, 전시현안과제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상황 전파, 인명구조, 응급이송, 수습·복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동구는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향후 비상대비계획에 반영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문화예술과 청년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각종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춰 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