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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먼저 권위적인 행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했다. 시장 소개를 주요 내빈 가운데 마지막으로 하고, 축사는 3명 이내·1인당 3분 이내로 권고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사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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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나섰다. 박성현 시장은 지난 20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핵심광물 순환경제 공급망 구축 등을 논의하고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가치 전환과 신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정책 성과도 이어졌다. 광양시는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돼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현재 일자리·주거·문화·복지·교육 등 6대 분야 114개 청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 오는 9월 8일에는 지역경제와 시민 살림을 주제로 제2차 ‘광양대전환! 공감토크’를 열어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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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시장은 “권위주의적인 요소를 걷어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