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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흥군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노인은 9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군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209억 원을 투입해 5,460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청춘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통합돌봄서비스와 노인전담 주치의제도, 부모님 안부 확인 서비스, 공공세탁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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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은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모내기와 수확이 가능해 8월부터 햅쌀을 생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군은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흥쌀의 브랜드 경쟁력과 농가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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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국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사업장에 대한 무기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우수 고용주는 ‘고흥군 안심고용주’로 선정해 차기 인력 배정 등에 우대할 방침이다. 반복적으로 근로조건을 위반한 고용주는 단계적으로 배정을 제한하고, 성실근로자는 재입국과 우수 고용주 재매칭 대상으로 우선 검토하는 등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 대한 평가·관리체계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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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변경 후 처음 열리는 28일 공연은 기존 900대보다 600대 늘어난 1,500대 규모의 특별 드론쇼로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볼거리와 먹거리, 전통시장을 하나로 연결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어린이 식생활 체험 성과 전시, 고흥몰 간편식·반찬류 최대 72% 할인 기획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이어가며 복지·경제·관광·안전을 아우르는 지역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