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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지난 18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8개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자의 실제 거주 여부 등 지급 대상자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로, 읍·면장을 위원장으로 총 55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과 위원회 역할, 지급 대상자 심의·결정 기준 등을 교육하고, 읍·면별 심의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거주 인정 기준과 유형별 판단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마을별 기초조사와 현장조사, 읍·면위원회 심의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구례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2만1,394명의 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했으며, 오는 28일 7월분과 8월분을 합쳐 1인당 40만 원을 처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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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는 박상아 Jazz Cats와 신경숙 Smooth Jazz Band, 종교 화합 특별공연에 나서는 기독중창단 커뮨이 무대에 오른다. 5일에는 NS Jazz Band와 DONKEY’S Project에 이어 저녁 공연에서 SM Jazz Trio와 말로 밴드가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무료 예약제로 운영되며 보도자료 작성 시점까지 약 900명이 예약했다. 5일 저녁에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주차장과 천은사 주차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9명의 공예작가와 함께 사찰에서 머물며 공예와 자연, 재즈를 경험하는 유료 체류 프로그램 ‘Temple Craft Retreat’도 진행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과 지리산을 무대로 한 문화행사가 잇따르면서 구례군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문화 향유가 어우러지는 9월을 맞게 될 전망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