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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행정부시장 직무대리를 맡아온 황기연 부시장이 19일 초대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했다.
황 부시장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49일간 행정부시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앞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전남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참여했다.
장성 출신인 황 부시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과 예방정책국장,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등 중앙행정 주요 보직을 거쳤다.
전남에서는 기획조정실장과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일자리창출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에서 두루 근무했다.
황 부시장은 “초대 부시장으로 일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