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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신대공영주차장과 신대천 일원에서 ‘2026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을 개최한다. 도로를 차 없는 ‘잔디로드’로 조성하고 신대공영주차장은 어린이를 위한 ‘해방놀이터’로 운영한다. 22일에는 방송인 김혜선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해방로빅’, 순천 대표 댄스팀 ‘마프’와 DJ의 ‘썸머 해방파티’가 펼쳐지며, 23일에는 ‘순천’s 갓탤런트’와 가수 10CM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 인근 상점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하면 5천 원, 5만 원 이상 사용하면 1만 원을 환급하는 ‘상생 페이백’도 운영해 축제 소비를 지역상권 활성화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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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27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화투패의 ‘비광’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전통연희 ‘비광나령’이 공연된다. 탈춤과 부포춤, 농악 등 전통연희에 라이브 연주와 웹툰을 접목한 작품으로,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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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청년을 위한 사업도 추진됐다.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글로벌웹툰센터에서 5~9세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표현력 쑥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천시는 순천대학교와 함께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산학연계 사회연대경제 역량강화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학생 20명과 사회적기업·마을기업 13개소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AI 활용과 마케팅 등의 사전교육을 거쳐 기획·SNS 홍보·경영 및 서비스 개선 등 기업의 현안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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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