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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 163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올해 상품권 할인율을 상시 10%, 명절 등 특별기간에는 15%까지 확대한다. 특히 추석을 앞둔 9~10월에는 15% 특별할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는 역대 최대인 2,35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소비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간 상생협력에도 힘을 보탠다. 순천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억 2천만 원 상당의 사전 입장권을 구매했다. 구매한 입장권은 직원 현장교육과 관광콘텐츠 벤치마킹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 유관기관·단체·기업의 입장권 구매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광양만권의 공동 발전과 관광·경제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체육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순천시청 정구팀은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인천시체육회를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제47회 회장기와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우승에 이어 단체전 3관왕을 달성했다. 양궁팀 이은경 선수도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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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여행도 확대한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인플루언서와 여행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커밍데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옥천·동천·순천만·와온 등에서 용오름마을 여행, 동천 노을 모카워크, 와온 선셋 피크닉, 순천만 탐조여행 등을 체험했다. 오는 22일부터는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쉴랑게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10월까지 마을과 계절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졌다. 향동 마을기업 청수정협동조합은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 등 주민 30여 명을 초청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청수정 삼계데이’를 열고 닭죽을 대접했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주민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와 마을기업이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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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