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당대표 당선인이, 지난 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민석 후보는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하며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당선됐다.
당대표 선거는 전국대의원 투표 30%, 권리당원 투표 4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최종 득표율을 산출했다.
김민석 후보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9,541표를 얻어 66.69%를 기록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43만 242표를 얻어 55.94%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국민여론조사에서는 49.30%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4,765표를 얻어 33.31%를 기록했으며,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33만 8,809표로 44.06%를 얻었다. 국민여론조사에서는 50.70%를 기록해 김민석 후보의 49.30%보다 1.40%포인트 앞섰다.
그러나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11.88%포인트 앞섰고,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도 33.38%포인트의 격차를 보이면서 최종 결과는 김민석 후보의 승리로 확정됐다.
이번 선거의 전국대의원 선거인수는 1만 7,667명으로 이 가운데 1만 4,306명이 투표해 80.9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권리당원은 전체 선거인 152만 7,261명 가운데 76만 9,051명이 투표해 50.35%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합한 전체 선거인수는 154만4,928명이며, 총 투표자 수는 78만3,357명으로 집계됐다.
최고위원 선거 역시 전국대의원 투표 30%, 권리당원 투표 4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최종 득표율을 산출했으며, 최민희· 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으로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게 됐다.
2026.08.24 (월)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