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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는 삼계탕과 장어탕 등 보양식을 제공했으며, 이달부터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주 2회 필라테스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도 생수 1만 병과 식재료 등을 후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12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위원들은 식사를 직접 챙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속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재활용품 수거인을 위한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동구는 8월 말까지 ‘2026년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해 65세 이상 또는 장애가 있는 재활용품 수거인들이 폭염 시간대 야외 수집활동 대신 안전한 공간에서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선별 작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참여자는 7명으로, 월 20만 원의 활동수당과 쿨토시·넥쿨러 등 폭염 안전꾸러미를 제공하고 전담 공무원이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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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과 안전관리를 지속하는 동시에 청년창업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