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강진군이 발표한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가뭄 대응,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아동 복지, 문화예술 향유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먼저 옴천면에서는 지난 12일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청년회, 옴천면사무소 등 5개 단체가 힘을 모아 90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이쁜집 클린데이’를 진행했다. 장기간 쌓인 생활용품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이동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나섰다. 마량면은 지난 11일 주요 양수장과 간이 들샘, 취입보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의 가동 상태와 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했다. 앞으로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용수 부족 지역에는 양수기와 송수 호스 등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
![]() |
강진군은 이처럼 폭염과 가뭄 등 당면한 생활안전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돌봄과 아동·노인 복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병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