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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1일 박성현 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상황과 전시전환절차, 실제훈련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등 국가 핵심 산업시설이 위치한 특성을 반영해 오는 20일 광양항 중마일반부두에서 ‘화학탄 공격 사후관리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18일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과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 등을 거쳐 21일 마무리된다.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 환원을 요청하고, 옥룡 백운사 불상의 보물 지정과 마로산성 재난안전시설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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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산업도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문화유산 보존과 문화예술 교류,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안전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