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나눔·교육·생활안전 지원 ‘촘촘’
검색 입력폼
동구

동구, 나눔·교육·생활안전 지원 ‘촘촘’

증심사 2천만 원 기탁·천재도서 17년째 후원
취약가구 전기시설 개선, 주민세 18억 원 부과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특별시 동구(구청장 임택)가 민간 후원과 취약계층 지원, 생활안전 사업 등을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를 이어가고 있다.

무등산 증심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증심사는 2024년부터 매년 2천만 원씩 후원해 누적 기탁액이 6천만 원에 달한다. 올해 후원금은 은둔형 주민, 저소득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아동을 위한 4개 맞춤형 복지사업에 각각 500만 원씩 지원된다.

㈜천재도서 광주지사도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84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참고서 288권을 전달했다. 천재도서는 2009년부터 17년째 참고서 후원을 이어오며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있다.

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안전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노후 전선과 전등, 차단기, 전기계량기 등을 점검·교체해 폭염기 전기사고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에 나섰다.

한편 동구는 8월 정기분 주민세 5만3,770건, 18억 원을 부과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금융기관과 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금융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