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관광·민생 활력 높이고 폭염 안전까지 챙긴다
검색 입력폼
고흥

고흥군, 관광·민생 활력 높이고 폭염 안전까지 챙긴다

‘반값여행’·고흥몰 최대 60% 할인,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바가지요금 단속·자원순환 확대·폭염 현장 안전관리 강화

[GJ저널 망치]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흥지역 숙박·음식점·카페·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금액의 50%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피서철 관광객 보호를 위해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 음식·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위생·식품안전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부당요금과 불법 상행위에는 현장 지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최대 60% 할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바다장어와 황칠 흑염소 진액 등 지역 특산품을 할인 판매하고 신규 회원에게는 2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재활용가능자원 14만6,569개를 수거했으며, 종량제봉투 교환량은 9,348매로 전년 동기보다 121% 증가했다. 주민 633명이 참여해 15.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폭염에 따른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고흥읍 자율방재단과 발주공사 현장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고흥군은 관광과 지역소비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과 폭염 안전대책 등 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