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스포츠·복지·문화로 군민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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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스포츠·복지·문화로 군민 삶의 질 높인다

해외 전지훈련 유치로 10억 원 경제효과 기대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확대

[GJ저널 망치]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해외 스포츠마케팅과 폭염 대응 복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안전, 문화복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2026 중국 푸양시 국제 전지훈련 및 교류전'을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878명이 11일간 강진에 체류하면서 약 1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참가자들은 숙박과 외식, 전통시장, 관광지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국 푸양시와 3년간 정례 스포츠 교류체계를 구축해 체류형 스포츠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강진군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활동과 안전교육으로 전환했으며, 근무시간 조정과 폭염 예방물품 지원,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어르신 건강 보호에 나섰다. 폭염특보 시에는 무더위쉼터를 활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문화복지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강진군도서관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생e음'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학교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 6곳에서 인형극과 마술, 하모니카 연주,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1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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