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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2023년 111개소, 2024년 61개소, 2025년 61개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3차 모집까지 50개소를 선정해 지원했다. 이번 4차 모집에서는 예산 범위 내 7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옥외 간판 교체·설치, 내부 환경 개선, 진열시설 개선, 안전 예방 및 설비 개선 등이며, 시설 개선비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연매출액과 사업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강진사랑상품권(Chak) 가맹점, 먹깨비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자 등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등기우편 또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강진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해 온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를 8월을 끝으로 종료한다.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된 건강생활실천사업으로, 걷기 챌린지와 지역화폐 연계 보상, 건강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사업 참여자는 꾸준히 증가해 2022년 3,450명이던 워크온 강진군 커뮤니티 가입자는 올해 7월 말 기준 8,432명으로 늘었다. 지난 5년간 챌린지 참여자는 11만9,637명이며, 이 가운데 9만2,916명(약 78%)이 목표를 달성했다.
강진군은 올해 상반기 참여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9월부터 챌린지 운영과 보상품 지급을 중단한다. 다만 걷기와 신체활동 실천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강진군은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인 대상 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친환경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출과 비의도적 오염 예방, 친환경 인증 기준 준수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추진 방향, 공동방제 시행 전 신고 절차, 영농 시기별 안전관리 점검 사항, 인증 기준 준수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농작물 병해충 발생이 많은 7월부터 9월까지 생육기간 동안 합성농약과 제초제 사용 금지, 주변 오염 요인 차단 등 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관리 사항을 집중 교육했다.
강진군은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관련 사업 지원 시 교육 이수 여부를 반영할 계획이며, 미이수 농가는 추후 읍·면 자체교육이나 온라인 의무교육 이수 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