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인재 육성·청년 고립 예방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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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인재 육성·청년 고립 예방 '두 마리 토끼’

새마을금고 장학금 300만 원 기탁
'RESET 다시, 연결' 참가자 모집

[GJ저널 망치]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지역 인재 육성과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새마을금고 동구·화순 이사장협의회는 최근 동구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와 함께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RESET 다시, 연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 AI 활용법, TCI 기질검사, 건강한 반찬 만들기, 숙면 베개 만들기, 반려식물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9~39세 1인 가구 청년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학기금 기탁과 관련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고립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서로 연결되고 함께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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