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역경제 살리고 문화 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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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경제 살리고 문화 가치 높인다

㈜태운, 광양사랑상품권 5천만 원 지급으로 상생 실천
백암 이경모 탄생 100주년 기념전 8월 개최

[GJ저널 망치]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4일 시청에서 ㈜태운과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을 개최했다. ㈜태운은 2026년 상반기 임직원 100명에게 지급하는 격려금 5천만 원 전액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시는 이번 사례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상생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기록사진가 백암 이경모(1926~2001) 사진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기념전을 개최한다.

'이경모의 시선_사라짐 앞에서, 사진으로 남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약 6만여 점의 필름 아카이브 가운데 140여 점을 엄선해 ▲격동의 현장 ▲시선이 머문 풍경 ▲사라지는 것들 ▲고향 그리고 일상 등 네 개 주제로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기념 강연회도 함께 운영된다.

광양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생 실천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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