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돌봄·AI·인재육성, 미래도시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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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돌봄·AI·인재육성, 미래도시 기반 다진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점검으로 주민 체감 복지 강화
AI 경제정책 특강·고교생 진로체험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

[GJ저널 망치]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전략, 청소년 진로교육 강화에 나서며 미래도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는 최근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대상자 방문상담부터 통합지원회의까지 운영 전 과정을 살피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AI 중심 경제정책 특강도 개최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국가 AI 정책과 지역 산업 전환 방향, AI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공유하며 미래산업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대응 역량을 높였다.

청소년 진로교육도 강화했다. 동구는 조선대학교와 함께 '온마을이음학교 동구 미리대학'을 운영해 지역 고교생들이 의예과와 AI·SW학부 등 10개 학과를 직접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 청소년 교육 지원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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