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환경도 복지도 ‘전국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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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환경도 복지도 ‘전국 우수’

자원순환 정책 전국 최고 평가
개인 맞춤형 자활지원으로 취약계층 자립 기반 강화

[GJ저널 망치]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자원순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동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환경과 복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동구는 지난 9일 열린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과 폐기물 감량 성과를 인정받아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수리·수선 프로그램과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동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6개월간 개인별 근로능력과 자활 의지 등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계획을 지원한다. 현재 1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인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이룬 환경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저소득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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