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어린이 건강·농업인 안전 '생활밀착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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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어린이 건강·농업인 안전 '생활밀착 정책' 강화

놀이체험형 영양교육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소방·경찰과 농작업 안전캠페인 전개,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

[GJ저널 망치] 구례군이 어린이 건강 증진과 농업인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군민 안전과 복지 강화에 나섰다.

구례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어린이 급식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체험형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내 똥은 어디에서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화기관의 구조와 음식물 소화 과정을 스티커 활동과 종이인형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센터는 상반기 위생·안전 순회 방문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지속적인 위생·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구례소방서와 구례경찰서가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에 동참하며 농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와 유관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등 농번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구례군은 오는 10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과 농업인 안전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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