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문화·복지·농업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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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화·복지·농업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책 본격 추진

시민의 상 후보자 공모·농업인 디지털 교육·작가 초청 강연
아동권리 강사 양성·폭염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총력

[GJ저널 망치] 광양시가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잇달아 추진한다.

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광양의 명예를 높인 출향 인사를 대상으로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농업인 크리에이터 5기 농업촬영 심화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부터 9월까지 창농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산물 홍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유튜브 '겨울서점' 운영자인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독서를 통한 갱신과 확장'을 주제로 시민 강연을 개최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도 강화했다. 광양시는 아동권리교육 강사 아카데미를 마무리하고 21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복지와 건강 분야에서는 폭염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폭염 취약가구 48세대를 방문해 선풍기와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UP 행복 UP 힐링한마당'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졌다.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은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500kg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 지원에 동참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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