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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최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부터 10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과 맞춤형 영양교육 등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보행능력과 근력 향상,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복지 분야에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동구는 취약계층 1,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냉감이불, 보양식 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총 6천만 원 규모의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화 분야에서는 오는 7일부터 미로센터에서 수선예술 워크숍 ‘한땀미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물건을 수선하고 재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손작업을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크숍은 8월 18일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르신 건강 증진부터 취약계층 지원, 생활문화 활성화까지 주민 삶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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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