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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 의원은“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군민들이 다당제 의회라는 새로운 변화를 선택했다. 일방적인 독주가 아닌 대화와 타협, 상생과 협치를 통해 화순 정치를 더욱 건강하게 발전시키라는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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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의원은 앞으로 특권과 구태를 없애는 ‘3무(無) 의회’와 군민 중심의 ‘3유(有) 의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3무 의회’의 주요 내용은 ▲부당한 인사 개입 근절 ▲이권 및 수의계약 청탁 배제 ▲명분 없는 외유성 해외연수 중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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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유 의회’로는 ▲투명한 정보공개와 소통 ▲철저한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 ▲민생 우선 의정활동을 제시했다.
이들은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의사결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 돌봄과 복지, 노동자와 농민, 청년과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닿는 정책과 조례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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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지숙·정학철·박상범 의원은 “소수 의원이지만 군민의 명령을 가슴에 품고 소통과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 협치는 하되 견제를 포기하지 않는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