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출·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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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출·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이아영 선수 국가대표 발탁 쾌거
광양꿈빛도서관, 주짓수 접목한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GJ저널 망치] 광양시가 육상과 인문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의 이아영 선수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으며, 광양꿈빛도서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색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아영 선수는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400m와 혼성 4×400m 계주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1991년 창단된 광양시청 육상팀은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훈련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국가대표 배출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양시는 이아영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광양꿈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몸으로 묻는 질문들: 주짓수로 읽는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문학 강의와 주짓수 체험을 접목해 신뢰와 회복,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과정으로 ‘나를 닮은 향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주짓수 도복은 무료로 대여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광양꿈빛도서관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의 성장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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