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취임, ‘광양 5대 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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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취임, ‘광양 5대 대전환’ 선언

민생 현장 첫 행보로 광양5일시장 방문
재정 정상화·기업 유치·AI 행정 혁신 통해 ‘호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 비전 제시

[GJ저널 망치] 박성현 광양시장이 1일 민선 9기 광양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광양 5대 대전환’을 선언하고 호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시정 운영에 본격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앞서 광양5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물가와 경기 상황을 살피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취임식에서 박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행사를 간소화하고 실용적으로 진행했다. 그는 “광양의 생존과 재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위기를 넘어 호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을 제시하며 ▲경제대전환 ▲산업대전환 ▲행정대전환 ▲생활SOC 대전환 ▲AI 첨단도시 대전환 등 ‘광양 5대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닌 주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행정 추진단 운영, 원스톱 민원서비스 구축, 적극행정 문화 정착 등을 통해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공정한 인사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이 주인이고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자세로 행정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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