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금연·보훈·청년창업·도심축제까지,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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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금연·보훈·청년창업·도심축제까지,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 빛났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보훈유공자 예우 강화·청년 창업 지원 확대
7월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개최, 건강·문화·경제 아우르는 지역 활력 제고

[GJ저널 망치] 광주 동구가 금연환경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 청년 창업 지원, 도심 축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서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구는 최근 열린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금연 협력체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 금연구역 관리, 세대별 맞춤형 금연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치안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합동 지도·단속과 어린이·청년 대상 금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서는 보훈유공자 시상 및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보훈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관내 12개 보훈단체 대표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보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동명청년창작소에서 열린 ‘동명 창업 인사이트 TALK’에는 광주 베이커리 브랜드 프엘투알의 김현주·홍정민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과 브랜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접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동명청년창작소는 앞으로도 창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7월 4일에는 금남로 일원에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린다. ‘라온 워터 락 페스타’를 비롯해 야외 물놀이장 ‘걷자잉 워터파크’, 헌책 나눔 ‘책바꿈소’, 아나바다 장터, 문화공연과 상권 활성화 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여름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금남로 1가~3가 구간은 2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 청년 성장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는 모두 동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통해 더욱 활력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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