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마약 예방·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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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마약 예방·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초등학생 대상 예방 캠페인 전개
구례군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GJ저널 망치] 구례군이 아동·청소년 마약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강화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용방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례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범죄의 저연령화와 온라인을 통한 접근 증가에 대응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예방교육과 OX퀴즈, 마약예방 서약, ‘건강한 꿈나무 만들기’ 퍼포먼스 등에 참여하며 마약 없는 건강한 미래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구례군은 지난 25일 구례군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위기 주민의 조기 발굴과 지원 연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인식개선 홍보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례군은 현재 4개 읍·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총 34개 기관·단체가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학교·경찰·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마약 예방교육과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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