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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주요 사업 현장 11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동호안 부지, 금호동 도시재생사업, 광영동 어울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을 비롯해 세풍산단 진입도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중마일반부두 등을 둘러보며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한·중·일 카페리 및 국제크루즈 항로 개설과 연계한 항만 활용 방안도 점검하며 민선9기 핵심 정책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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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광양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이 포함된 가구로, 세대원 수에 따라 최대 70만 1,300원까지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바우처는 내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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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 점검과 생활밀착형 복지,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 시민 건강 증진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