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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포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AI 종량제 배출함 개발과 특허 등록, 전국 최초 청소차 도착정보 서비스 구축,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플랫폼 ‘동구라미 온’ 운영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AI 종량제 배출함은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종량제 봉투만 인식하고, 불법투기 감시 기능과 태양광 시스템을 결합해 환경보호와 생활안전,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농업 교육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동구는 최근 도시농업복합단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작은 농부’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상추와 깻잎 등 제철 채소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한 농작물을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도시농업복합단지 조성 이후 체험텃밭과 주말농장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도시농업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동구는 올해 법정 노인연령인 65세가 된 1961년생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제4회 65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시 피어나는 청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과 버킷리스트 토크, 문화공연 등을 통해 인생 2막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일자리·건강·돌봄·여가 분야 34개 노인복지서비스를 담은 안내 책자도 배부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AI 기반 자원순환 정책부터 도시농업 교육, 고령친화 복지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