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임업인 지원 확대·관광산업 고도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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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임업인 지원 확대·관광산업 고도화 본격 추진

산림소득 소액사업 7월 30일까지 접수
웰니스·워케이션 사업장 최대 500만 원 지원

[GJ저널 망치] 구례군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득 지원사업과 웰니스·워케이션 사업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7월 30일까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소액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유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임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관내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다.

지원 분야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 증진이며, 보조율은 50%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은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경남, 지리산권 6개 군이 공동 추진하는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구례군에서는 4개 사업장을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업무·휴식 환경 개선,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컨설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3년 이상 운영 중인 웰니스·워케이션 관련 숙박·식음·체험 사업장이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관광사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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