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청년·복지·행정 혁신 잇단 성과, 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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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청년·복지·행정 혁신 잇단 성과, 지역 활력 높인다

청년마을 ‘수숲기간’ 청년회관 개소, 청년 정착 거점 본격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군정 혁신 이끈 성과 발굴·확산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치매 안전망 강화

[GJ저널 망치] 구례군이 청년 정착 기반 확충, 적극행정 성과 창출,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례군은 지난 16일 토지면 오미마을에서 청년마을 ‘수숲기간’의 핵심 거점 공간인 청년회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회관은 구례를 찾는 청년들을 위한 임업 교육과 주민·청년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마을 수숲기간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최대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 정착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군정 발전을 이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도 선정됐다. 구례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건설공사 개략사업비 산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비전공 신규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 사례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유치, 구례수목원 전국 수목원 10선 선정 기여, 섬진강수달생태공원 관광 활성화, 시니어의사 지원사업 국비 확보 등 다양한 성과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선정 직원들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또한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고령 고객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치매 관련 홍보물 비치와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구례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정책과 적극행정, 촘촘한 복지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구례, 지속가능한 구례’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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