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안전지도사 자격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이번 과정은 재난과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보다 전문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기로 진행되며, 총 20명의 참여자가 재난 대응 기초이론, 생활안전, 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 실무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이후 참여자들이 안전교육 강사, 보조강사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활동 연계 과정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은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군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격 취득 후에는 각종 안전교육 프로그램, 지역 행사 및 캠페인, 재난예방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원봉사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사회적 역할 수행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재난안전지도사 자격과정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회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19 (화)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