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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더 이상 일터에서의 죽음과 사고를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그 어떤 경제적 논리도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노동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현장 내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급식, 시설, 돌봄 등 아이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학교 노동자들의 안전이 여전히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은 학생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후보는 이를 위한 정책 방향으로 ▲학교 안전교육 강화 ▲직업교육 내 노동·안전교육 필수화 ▲학교 급식종사자 등 노동자 종합대책 마련 ▲산재 발생 시 치료 및 복귀 지원 강화 ▲지역사회 연계 안전교육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산업재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라며 “이를 바꾸는 데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배우는 가치가 곧 사회의 미래인 만큼,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사망 등 산업재해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이 먼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29 (수)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