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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임대표는 이날 추대와 함께 “민주주의 성지라는 광주전남에서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몰상식에 가까운 경선 파행이 반복되고 있다.”며 경선 관리의 최종 책임자인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지만, 적법 절차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정당성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의 본산인 호남지역에서 다른 정당도 아닌 민주당이 명백한 절차상의 문제를 그냥 뭉개고 넘어가려는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매번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불공정한 경선이 ‘호남정치’를 질식시키고 있다.”며 “최근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투표에서 발생한 ‘ARS 먹통’에 대해 당 선관위가 ‘절차상의 오류’를 인정하고도 그 원인을 명백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강하게 꼬집었다.
그는 이어 “광주전남 지역은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나 마찬가지인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며 “문제가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공정하게 재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했다.
김 상임대표는 5․18 광주민중항쟁 시민협상 대표, 조선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23 (목) 2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