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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익수당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8,251명에게 58억원을 지급한다. 지급액은 1인당 작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과 착(chak) 형태로 제공된다. 지급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농협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강진군 전 업체에서 사용가능해 영농자재 구입과 생활필수품 구매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은 물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익수당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농어업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이다. 농어업은 식량 생산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과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익수당은 이러한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공익수당을 1인당 7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사용 방식으로 지급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급 기간에 공익수당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4월 27일 ~ 5월 22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2차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7 (금)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