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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행동포럼(국회의원 연구단체) 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방문에는 대표 김남근 의원을 비롯해 김윤 의원, 김준환 의원, 백승아 의원, 정준호 의원, 정진욱 의원 등 포럼 소속 및 전남·광주 지역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단은 먼저 AI융합대학 모빌리티 연구실을 방문하여 연구환경과 진로, 처우, 주거 문제 등 학문후속세대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인문대학 연구실을 찾아 기초연구 지원 부족과 인문사회계열 대학원 진학 기피 현상 등 구조적 문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연구 인력이 한 번 끊기면 복원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안정적인 연구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과 함께, “지방대학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의원단은 교내 제2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 식당 가격과 품질, 전남대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대된 ‘천원의 아침밥’ 확대 필요성 등 식사를 겸한 현장 논의를 이어갔다.
오후에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부생과 교원들이 참석하여 지방대학이 직면한 현실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
재학생들은 지방대 취업 현실의 어려움과 기숙사 부족에 따른 주거비 부담을 호소했으며, 신임교원들은 정착‧정주 여건 미비 문제, 수도권 대학과의 연구비 격차 완화 및 연구비 사용 자율성 확대를 포함한 연구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강조됐다.
백승아 의원은 “인구소멸 시대에 지역 거점대학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과감한 재정 투자를 통해 교육·연구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생과 교원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지역대학이 지역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개혁행동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출신 초선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발족한 모임으로 민생과 혁신을 위한 실질적 개혁 과제 발굴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15 (수)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