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7회 야생화 전시회 성황,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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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7회 야생화 전시회 성황, 관광객 발길 이어져

3일간 나주역서 160여 점 전시,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

[GJ저널 망치]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지역의 친환경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나주시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주역 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나주를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시회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동안 나주역을 찾은 이용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 작품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기간 연구와 정성을 통해 가꿔온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나주역에서 전시가 열리면서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기차 이용객과 관광객들은 이동 중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하며 나주의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기능했다.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야생화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전시 활동을 통해 반려식물로서 야생화의 가치와 활용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배상호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나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함께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야생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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