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출신 이광흠 유원이엔에프㈜ 대표, ‘은탑 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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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출신 이광흠 유원이엔에프㈜ 대표, ‘은탑 산업훈장’ 수훈

장흥군 장동면 만수마을 출신
전기·소방·정보통신 분야 기술혁신과 산업발전 기여

[GJ저널 망치] 이광흠 유원ENF㈜ 대표이사가 ‘전기의 날’을 맞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0일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장흥군 장동면 만수마을 출신인 이광흠 대표는 전기·소방·정보통신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전문 경영인이다.

이 대표는 201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이번 은탑 산업훈장 수훈으로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광흠 대표는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방재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건축전기설비기술사와 소방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신공영㈜,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한 뒤 2006년 유원전설㈜을 인수해 ‘유원ENF㈜’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 감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6년 양주옥정지구 주상복합 건설공사 감리자로 선정되는 등 소방감리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과 ISO 9001·14001·45001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기·소방·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총 25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연구개발에도 꾸준히 매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술 수준 향상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지난 19년간 무사고·무재해 경영을 이어오며 안전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경영 현장에서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고 건강검진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광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안전 중심 경영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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