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복지기동대, 거동불편 취약계층 대상 ‘봄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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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복지기동대, 거동불편 취약계층 대상 ‘봄맞이 대청소’

낡은 가전·가구 수거부터 베란다·주방 청소까지…쾌적한 보금자리 조성

[GJ저널 망치] 함평군은 “지난 11일 대동면 복지기동대가 최근 질환과 장애로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요추 압박골절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가 있는 배우자가 함께 거주하며 위생 관리에 취약해진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

이날 복지기동대는 집안에 방치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던 낡은 가구와 고장 난 가전제품들을 수거하고 폐기물 처리를 도왔다.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베란다의 묵은 짐을 정리하고, 화장실과 주방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등 집안 곳곳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몸이 아파 무거운 짐을 치울 엄두도 못 냈는데, 복지기동대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새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복지기동대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대동면을 만들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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