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민간구조협력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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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 민간구조협력단 발대식 개최

영암읍 자율방재단원 20명 참여, 탐방객 안전·재난 대응 지원

발대식 현황
[GJ저널 망치]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태한)는 9월 17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영암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월출산 민간구조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민간구조협력단은 영암읍 자율방재단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현장에 대한 이해와 재난예방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현장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간구조협력단은 평상 시 산행안전 캠페인, 재난취약지역 합동점검·순찰, 탐방객 안전수칙 홍보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한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공원사무소와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민간구조협력단 운영을 통해 공원사무소와 지역사회 간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평상시 예방활동부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지역 협력형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민철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역의 사정에 밝고 재난예방 활동 경험을 갖춘 영암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간구조협력단을 구성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탐방객이 안심하고 월출산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키워드 : 민간구조협력단 | 월출산국립공원 | 탐방객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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