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청년정책 소통 강화·청렴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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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년정책 소통 강화·청렴문화 확산 나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청렴콘서트 잇따라 개최

[GJ저널 망치] 함평군(이남오 군수)이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정선희 인구경제과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방향, 신규 청년정책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주거·창업·문화 등 청년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업을 행정에 전달했다. 군은 제안된 의제를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을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같은 날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스텝 업(STEP-UP)! 프로젝트 함평군 청렴콘서트’가 열렸다. 행사는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콘서트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직원들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즉문즉답 청렴 토크를 비롯해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주제로 한 참여형 퀴즈, 청렴 메시지를 담은 연주와 마술 공연 등이 진행됐다.

함평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을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직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때 청렴이 자연스럽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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