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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추석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공직자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등 70여 명은 시민들에게 명절 선물 기준을 안내하고 나주배를 비롯한 지역 농축산물 이용을 독려했다.
2026년 추석 명절 적용기간인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는 평상시 1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확대된다. 다만 인허가·입찰·인사·평가 등 공직자와 직접적인 직무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가액 범위 안이라도 선물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
시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막연한 오해로 명절 소비가 위축되는 것을 막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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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현장 예찰에서 벼멸구 개체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일부 논에서 깨씨무늬병 병징이 확인됨에 따라 9월 8일부터 12일까지를 ‘벼 병해충 중점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농협 공동방제와 농가별 개별방제를 병행하고 있다.
10일에는 다시면 영동리 공동방제 현장에서 무인헬기 1대와 드론 2대를 활용해 방제를 실시했다. 지역농협 공동방제는 12일까지 마무리하고, 공동방제가 어렵거나 추가 방제가 필요한 농가는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15일까지 개별방제를 완료하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시는 주요 지점 26곳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방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적기 방제를 독려하는 한편, 중점방제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수확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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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는 전국 409개 팀, 약 3천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장애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7일간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이 나주를 찾으면서 숙박과 외식 등 지역 내 소비에도 활력을 더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스포츠와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의 정확한 기준 안에서 지역 농축산물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벼 병해충 적기 방제와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13
















